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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편리정보

에어허그의 파스모카드서비스

by 에어허그 2018. 5. 16.

PASMO카드  

인터넷 구입(한국) / 공항수령(도쿄) / 공항우체통반납(도쿄) / 

충전잔금 원화수취 서비스



일본의 교통카드는 일본전국의 거의 전노선의 대중열차와 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매번 표를 사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합니다.


그외에도 


버스나 자판기, 무인코인짐록커, 편의점에서 결제용으로 사용가능.(전자화폐기능)

충전용(프리페이드)이므로 필요한 만큼 사용가능해서 여비절약가능. 




"일본에 가는데 어떤 패스를 사야하나요?"


참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도쿄여행가실때 매트로패스, 서브웨이티켓, JR패스, 일일패스 아주 많은 패스로 어떤걸 할까 고민이 많으시죠?  고민하다가 귀중한 시간을 다 소비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그럴때는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1.일단 먼저 파스모카드를  손에 넣으세요. 

2. 그 다음에 다른 패스들을 생각해 보세요.


파스모를 구입하더라도 일본여행지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충전금지불처리는 무효가 되므로 금전적 손해나 리스크는 전혀없어요. 일단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그런 반면 패스티켓등은 환불되지 않아 불편합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여행당일까지 아무런 패스도 구하지 못하고 현지에서도 교통카드는 뭐지 하고 또 공부해야하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 그때 렌탈할껄하고 말이죠.






패스권의 경우 각 철도회사별내에서만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각 철도회사라고요? 


네 그렇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국철이 아니라 사철천국입니다. 정거장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매표기는 한국과는 다르게 역명을 선택하면 금액을 표시되는 방식도 아닙니다. 






상기 이미지는 도쿄의 대중열차노선도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초행길에 역명찾기부터 머리가 아파오실겁니다.

자기가 가야 될 곳의 역명을 찾고, 그 역명밑에 금액이 적혀져 있는데 그 금액을 매표기에서 찾아서 

클릭하셔야 하므로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습니다.    


가야될 곳이 사철이 몇개 겹치는 곳이면 도대체가 뭐가 어떻게 되는지 도저히 감을 못잡기도 합니다.

즐겁게 온 도쿄여행이 대중교통의 큰 벽에 기분이 다운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귀찮음의 연속이며 도쿄의 전철타기가 꽤나 스트레스가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상기사진처럼 교통카드가 없으면 매번 이런 승차권발매기에서 표를 사셔야 합니다. 

철도회사마다 표구입 방법과 화면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철도회사가 각자 고유의 발매기를 사용하므로 그렇습니다.


그러나 일본교통카드가 있으면 이러한 걱정은 일단 안하셔도 됩니다. 아주 편합니다. 

충전금액만 있으면 역명을 찾을 필요도 없고 그냥 개찰구에서 터치만 하면 노선을 알필요도 없고, 어떤 철도회사를 타고 있는지도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자동으로 충전금에서 자동계산되어 지불됩니다. 



일본관광이라면 대표적인 교통카드로서  스이카와 파스모카드의 2종류가 있습니다.



한국의 티머니 교통카드와 같은 일본의 교통카드로  스이카와 파스모가 있습니다. 

일본의 대부분의 전철, 지하철, 버스등 대중교통에서 파워풀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이카와 파스모는 대중열차를 이용하기에는 차이가 없지만, 반납시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반납장소와 반납수수료의 차이.


스이카는 잔액이 220엔이하일 경우 잔액은 0엔처리되며, 보증금500엔을 돌려받습니다.

만약 잔액이 220엔이상일 경우는 수수료로 220엔을 차감한후 차감된 잔액과 보증금500엔을 돌려받습니다.


반납장소는 미도리창구라는 JR전용창구가 있습니다. 거기서만 가능합니다. 


파스모카드는 반납수수료가 없습니다.


반납장소는 도쿄매트로등  역무원이 서있는 개찰구등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럼 당연히  관광객들이 파스모 교통카드를 많이 구입하실거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교통카드의 난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편한 반면 여행객들에게는 좀 친철히 못한 부분이 있는데요. 

그건 파스모 교통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입니다. 

일본에 사는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대중적인 교통카드이기 때문에, 

할인혜택등의 관광용이 아직은 없는 상태입니다.


관광객이 개인이 직접 구입하는 경우 (즉, Airhug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시)  

다음과 같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1. 구입은 일본현지의 역의 승차권발매기에서만 가능.(인터넷사전구입불가) 


2. 현지라고 해도 신용카드로 구입불가, 현금으로만 구입가능. 

(파스모, 스이카카드는 도쿄에서만 구입가능.사용은 일본전체,반납은 도쿄에서만 가능) 


3. 보증금 500엔이 필요. (초기 구입시에만 해당.)

 

4. 반환시 반환장소로 이동해야 함.


5. 반환금은 엔화로만 수취가능.



개인으로 일본교통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단 카드 보증금 500엔이 필요합니다. 

충전은 초기에만 금액지정이며 이후 충전시는 10엔단위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여행이 끝나고 카드가 필요없게 되었을 때 반환을 하면 보증금과 잔액을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다른 여행관련 티켓들은 인터넷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파스모교통카드는 어디서 살수 있나요?



파스모카드를 온라인에서 구입이 가능한 곳은 현재 에어허그사이트(www. airhug.jp)에서만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파스모카드를 취급하는 여행사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취급을 안할까요?   





상기사진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평일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공항에서 도심으로 가기위한 나리타항공에서 전철타는 곳의 풍경입니다. 

매표소라는 곳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달랑 2대입니다. 물론 좌측에 사진바깥부분에 한대 더 있습니다. (총3대)


어마어마한 관광객이 사용하는 곳에서 매표소의 설치댓수가 이렇게 작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나리타에서 도쿄까지 지는 보통열차로는 1시간반 가까이 소요되므로 주행시간이 40분대의 빠른 특급열차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특급열차가 가격이 비싸서 이익을 내기에는 좋습니다. 그래서 일반 대중열차의 티켓발매기는 댓수가 적을수 밖에 없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렴하게 이동하고 싶은 절약파에게는 파스모카드 구입이 절실합니다.


파스모교통카드는 공항에서  이런 매표소에서만 직접 구입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사람이 많거나 단체아닌 단체가 매표소를 잡고 있거나, 외국인관광객들이 처음보는 터치식 발매기에 사용방법을 모르고 있으면 대기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파스모카드를 사고 싶어도 자기순서가 되기전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됩니다. 외국인관광객은 기계조작이 서툴거나 해서 뒤에 줄서있는 사람들은 짜증이 폭발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는 사이 열차가 계속 출발합니다. 놓치는 거죠.



여기 하네다공항입니다. 하네다공항은 입국후 바로옆에 파스모카드가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은 구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증금, 반납의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 파스모 카드 존재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여행사들은 파스모카드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여행사들이 만약 이서비스를 이용할려면 먼저 파스모카드를 충전금에 따라 발급해야 하는 수고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파스모카드를 고객이 원하는 충전금액대로 발급하기 위해서는 상기의 사진처럼 보통 일반인들이 하듯 똑 같이 역에서 발급기계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현금을 넣고 기계를 조작해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상기 사진에서 화살표부분을 설명해드리면, 외국인 관광객이 5분동안 이러고 있는 바람에 뒤에 긴 행렬이 생겨버렸습니다. 결국 파스모카드도 아니고 달랑 승차권 한장 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리타공항이든 어디든 관광객을 안내하는 도우미들이 없습니다. 이럴경우 도와주면 좋을련만....

이렇게 해서 어떻게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응할 건지......


아무튼, 일본문제는 일본에 맡기고 예를 들어 몇십장, 몇백장일경우  여행사들이 역에 가서 일일이 하나하나 상기의 프로세스로 발급해야 하므로 사진처럼 다른 일반 승객들에게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파스모카드를 사용하게 된 경우 그후의 반납과 잔금환불은 전적으로 카드를 구매한 고객이 해야 합니다.  


그럼, 과연 고객이 일본초행길에 아주 훌륭히 반납과 잔금환불을 클리어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을 일단 검색해야 하는 수고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좀 오래되었지만 나리타익스프레스에서 스이카카드(이것도 일본교통카드)를 세트로 판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관광객의 습성을 모르는 서비스였고 그로 인해 외국인 관광인들에게 주목을 못끌고 결국 서비스는 종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카드의 충전잔액처리와 반환금환불의 까다로운 절차에 있었습니다. 특히나 스이카의 경우는 반납시 수수료가 220엔이 발생함은 물론, 반환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JR미도리창구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관광하기도 바쁜데 누가 거기까지 갈것이며, 관광할 돈도 없는데 거기에다 수수료까지 지불당하니....그리고 반환없이 출국할 경우 충전잔액이 고스란히 카드에 남아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한동안은 스이카카드의 잔액0엔 맞추기에 대한 여러 사례들이 소개되는등 난리법석이었습니다. 결국 스이카의 세트판매 서비스는 흑역사속에서 종료되었습니다.)


여행사에서 보면 파스모카드의 판매는 고객에게 부담이 되는 상품이 되는 것이죠. 그런 부담이 되는 상품을 여행사들은 판매할 수가 없을뿐만 아니라, 비용면에서 다른 여행상품을 파는 것이 더 쉽고 간단하며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파스모카드를 반환하지 않고 출국하는 외국인이 급증. 

카드내의 잔액과 보증금의 미상환금은 상상을 초월.



물론 기념상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주 일본에 오시는 분들이 반납을 하지 않고 그냥 귀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역무소에 가서 반환하는 것도 생각대로 잘 안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왜냐하면 반환의 타이밍이 여행의 마지막날이기 때문이죠. 지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귀국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 적잖이 있죠. 

어쩔때는 비행기 시간에 쪼들려서 역무소에 반환도 못하고 그냥 한국으로 가져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납하지 않고 카드를 소지한채 귀국하시는 건 일본에는 엄청한 이익을 가져오지만,  한국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일본은 외화벌이가 되며, 한국은 원화를 외국에 남겨놓고 오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일본은 엄청난 금액의 파스모카드 보증금과 사용하지도 않은 충전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사용하지도 않는 충전잔액은 누군가는 이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파스모카드의 가장 좋은 사용방법은  그때 그때 사용하고 

그때 그때 반납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며,애국하는 길.



"파스모가 귀엽다" , " 일본기념이다" 이런식으로 가져가서 반환되지 않는 파스모카드가 아주 많습니다.

파스모카드의 유효기간은 10년. 그 동안에 한번은 도쿄에 갈것이니깐 그때 반납해야지. 


과연 그럴까요? 여러분들은 3.11지진을 벌써 잊으신건 아니시죠? 그리고 그동안 건강하다면 , 경제사정이 좋다면, 그리고 일본이 지진, 방사능에서 안전하다면  가능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에어허그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직접환불처리를 해도 잔액이 애매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딱 떨어지지 않는 금액이죠. 예를 들어 12엔이나 11엔이거나 109엔이거나 이걸 보증금 500엔과 합하면 512엔이나 511엔이거나 이렇게 됩니다. 이런 돈을 귀국후 은행까지 가서 환전하는 것 자체가 시간과 수고가 아까울뿐입니다. 물론 수수료도 지불하셔야죠.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교통카드(파스모, 스이카)는 관광객들을 위한 할인 서비스가 없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없어 보이지만, 몇번쯤 관광을 해본 경험자라면 그 편함에 감동해서 다시 찾게 되죠. 



<파스모카드 구입이 망설여 지는 이유>


1. 초기구입시 카드보증금 500엔이 필요.


2. 귀국시까지의 충전잔액관리가 필요.


3. 반납의 귀찮음. 또는 타이밍을 놓침.


4. 애매한 환불금의 처리. 

(일본에서 사용하자니 마땅히 살것도 없고, 한국에서 환전하자니 금액이 너무적고)


그러나,




에어허그서비스를 이용하면 맘편히 파스모카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연히 있을 것만 같았지만 없었던 서비스!  

관광객을 위한 파스모카드 온라인구입 및 반납대행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반환하기 위해 충전 잔액을 최대한 적게 할려고 했던 그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충전을 하고 싶을때 여행의 막바지에 충전을 하자니 많이 못쓸 것 같고, 안하자니 전철타기가 불편할 것 같고, 잔액이 많이 남으면 귀국후 은행에 가서 환전생각을 하니 시간도 없고 수수료도 비싸고.....


그리고 카드를 사게 되면 반드시 발생하는 카드보증금 500엔. 

한화로 무려 환율에 따라서 5,000원의 전후가치가 있습니다. 

보증금은 일본(도쿄)의 카드처리 역무소에서 카드를 반납하지 않는 이상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이 모든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AirHug의 편리한 서비스#


1.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충전금지정으로 구입이 가능.


2. 신용카드로 지불가능.(신청시만해당,사용중충전은 일본현지에서 현금만 가능)


3. 일본 도착후 공항 또는 호텔등 지정장소에서 바로 수령가능.


4. 반납은 일본내의  공항 또는 전국각지의 우체통이용. (역무소 이용 필요없음)


5. 충전잔액과 보증금등은 원화수취가 가능.





AirHug의 파스모카드 온라인발행/반납대행서비스는 상상 이상으로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1.충전완료된 상태로 공항 또는 호텔에서 수령이 가능.


2.인원이 많아 여러장의 카드가 필요한 경우 에어허그가 한번에 처리하므로 발권기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아도 되며 그로 인한 시간과 수고를 아낄수 있음


3.시간을 절약한 만큼 관광시간에 더 투자가 가능.


4.귀국후 충전잔금을 원화로 환전하기 위해 은행에 갈 필요가 없음.   





도쿄관광의 현명한 대중교통의 이용이란?



Airhug에서 추천드리는 방식은 "도쿄서브웨이 패스"가 필요한 경우 이를 구입하신뒤  JR노선을 이용할수 있는 "파스모일본교통카드"를 가지고 여행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어쩌다 운이  좋아서 한번도 JR노선을 이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충전금은 자판기나 편의점에서 결제대신으로 사용할수 있으므로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완전히 사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모든 보증금과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가지고 있어서 손해볼건 없습니다.  





http://naver.me/xewyv6h2

"도쿄서브웨이티켓"과 "파스모카드"의 비교는 상기 이미지를 클릭.





파스모카드의 인터넷 충전액 지정구입과 반납을 

원스톱으로 해결한 서비스!

반납후 충전잔액은 원화로 리턴까지!


+

Plus Service


에어허그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카카오톡으로 일본여행시 트러블등에 대한 여러 불편한 사항에서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일본여행 안심 서포트 

ID: airhug로 검색 또는

http://pf.kakao.com/_XxkvjC



여행중 일본어의 뜻을 알고 싶을때 사진을 찍어서 전송하면 번역해서 알려주거나,  병원이나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때도 톡으로 알려주시면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지진발생시등 여러 트러블이 생겼을시도 보호시설 안내등을 도와드립니다. 이 서비스는 일본초행길이나 일본어에 익숙치않은 관광객 및 예상치 못한 도움이 필요할때의 안심서비스입니다. 



 


상기 이미지는 에어허그서비스를 이용하신분들의  후기중의 일부분입니다. 




에어허그의 파스모카드 서비스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s://www.airhug.jp




TIP! 아래의 글은  도쿄관광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일본은 현금위주로 결재를 하는 곳이 많으며 신용카드취급을 안하는 점포가 많습니다.

의외죠?  네 그렇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신용카드취급율이 상당히 낮은 나라입니다.  대부분 일본국민들도 현금이나 프리페이드 카드를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일본교통카드도 프리페이드카드입니다. 

충전한 금액은 자판기, 편의점, 40만 가맹점, 짐보관록커등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2. 신용카드가 안되면 현금으로 지불하면 돼죠?

정말 그럴까요?  한국과 같이 잔돈의 뒷자리가 0으로 딱딱 떨어지면 좋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습니다. 1엔단위의 동전이 조금만 현금을 쓰면 엄청나게 많이 생기게 됩니다. 오죽그랬으면 동전지갑이 다 필요할 정도입니다.  자판기에서 1000엔을 넣고 120엔짜리 음료수를 하나 사먹으려면 잔돈이 880엔이나 생깁니다. 이걸 몇번 되풀이 하다보면 나중엔 잔돈이 무거워 처치곤란이 되죠.  이럴때 일본교통카드는 도움이 됩니다.  미리 충전한 금액으로 자판기에 터치만 하면 잔돈을 준비하거나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편합니다. 물론 편의점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3. 그럼 잔돈이 많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하죠?

일본교통카드는 10엔단위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잔돈이 넘쳐났을때 역에서라면 아무매표기를 붙잡고 충전해 버리십시요. 1엔단위는 안되지만 1엔은 10개나 20개나 가볍습니다. 1엔으로 5엔이나 10엔을 

만들고 싶으면 그것도 쉽습니다.이건 나중에 포스트 하겠습니다.


4.일본교통카드는 도쿄서브웨이패스처럼 자유이용권이 아니다?

네 맞습니다. 요즘 핫한 도쿄서브웨이 시간제 패스처럼 자유이용권은 아닙니다. 하지만 도쿄서브웨이패스는 지하철만 이용이 가능하며 일본의 대중노선인 JR선은 승차할 수 없습니다.   버스도 못타죠.  


5. 도쿄여행 추천 팁!

여행객들은 JR선을 이용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파스모카드가 한장 있으면 아주 편합니다.





》 파스모카드 온라인 신청은 여길 클릭하세요

www.airhug.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