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모반납6 나리타공항(국제선)에서 도심으로 가는 1000엔 버스2종류 나리타공항이용이 가능한 버스중 대표3종1. 나리타 공항리무진 (1000엔버스아님) 2. 더 엑세스 나리타버스 3. 케이세이 도쿄셔틀버스 여기서, 2번과 3번이 1000엔버스이다. -더엑세스나리타 버스 홈페이지: http://accessnarita.jp/kr/home/ (예약페이지는 일본어만 지원되므로 크롬브라우저에서 한글페이지번역.예약할인이 없기때문에 굳이 예약할 필요는 없음 ) -케이세이 도쿄셔틀 버스홈페이지: http://www.keiseibus.co.jp/kousoku/nrt16.html (언어선택에서 한글선택가능. 예약으로 좌석이 만석일 경우 탑승불가이므로 예약을 추천.)예약: https://secure.j-bus.co.jp/Keisei/ko/Buses?GroupCode=130064&RouteCo.. 2018. 5. 9. 도쿄빅사이트(7월) 전시일정 2018 년 7 월 4 일 (수) ~ 6 일 (금) 제 29 회 국제 문구 · 종이 제품 전 ISOT 2018 년 7 월 4 일 (수) ~ 6 일 (금) 제 13 회 생활 종합 EXPO [여름] (구 GIFTEX) 2018 년 7 월 4 일 (수) ~ 6 일 (금) 제 10 회 국제 베이비 & 키즈 EXPO [여름] 2018 년 7 월 4 일 (수) ~ 6 일 (금) 제 9 회 국제 패션 잡화 EXPO [여름] 2018 년 7 월 4 일 (수) ~ 6 일 (금) 제 9 회 국제 테이블 & 주방 도자기 EXPO [여름] 2018 년 7 월 4 일 (수) ~ 6 일 (금) 제 9 회 DESIGN TOKYO - 국제 디자인 제품 전시 - 2018 년 7 월 4 일 (수) ~ 6 일 (금) 제 5 회 국제 건강.. 2018. 5. 8. 2018년3월 일본외국인관광객 통계 요즘도 일본의 방사능으로 일본에 가네 마네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의 통계치를 가져와 봤다. 2017년3월과 2018년3월만을 비교하면 26.8%난 증가하였다. 한국은 단연 일본을 방문국중 1위를 차지한다. 한국이 일본의 관광객의 수위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어떻게 된건지 영어권외국인들을 위한 수많은 인프라설비를 시행중에 있다. 한국은 자동적으로 많이 오니깐 의미도 발음도 이상한 한국어표기를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실제로 일본에선 영어권외국인을 위한 엄청난 서비스를 시행 또는 테스트중에 있으나 정작 일본관광의 금싸라기인 한국인관광객들에게 정말 난감할 정도로 서비스가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조그마한 술집에 들어가도 영어표기는 얼추 다 있는듯 하.. 2018. 5. 8. 일본의 식품샘플과 실제와의 싱크로율은 몇점? 일본은 식품샘플의 나라로도 유명하고, 나리타1터미널은 외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식품샘플도 참 많았다. 몇점 사진으로 담아봤다. 정말 화려하다. 보는것만으로 눈호강이 따로없을 정도이다. 그런데 정말 일본의 식품샘플은 실제주문해서 나온 메뉴와 얼마나 비슷할까 궁금했다. 10년전 일본에선 메뉴의 사진과 실제로 나온 음식이 다르고 해서 재판을 걸은 일반인이 승소. 즉 음식점을 상대로 재판을 걸어서 이긴 사건이 있었다. 그 재판 사건 이후로 일본은 사진은 물론 샘플을 실제과 같이 맞추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들을 해왔다. 과연 그 사건 이후 얼마나 달라졌을까? 실제로 타이나 싱가폴에서 식당가의 메뉴사진만 보고 주문을 해보았을 경우 실제로 나온 음식이 사진과 많이 달라서 실망을 꽤 해본적이 있었다. 그럼 이제 일본을 .. 2018. 4. 7. 니혼바시 미츠코시앞 중앙로의 럭셔리야경 도쿄의 관광지만을 둘러보다보면 정말 한번 봐야 될 곳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 잘 안봐지는 곳이 여러 있는거 같아서 이번에는 눈이 호강하는 장소를 한번 소개해 본다. 장소는 니혼바시 (히비야선, 긴자선) 미츠코시앞 도로이다.밑의 맵에서 적색박스로 된 곳이다. 이곳은 신개발지역으로서 새롭게 단장되어 흡사 미국의 윌스트리트가나 맨하탄 같은 건축양식이 즐비하고, 도로가의 전봇대들을 없애고 전선을 지하로 묻은 전선지중하의 지역으로서 도쿄 도심가에서는 몇안되는 곳이기도 하다. (전선지중하의 대표적인 곳은 시부야의 도겐자카거리) 그래서 그런지 이곳의 가로수등은 상당히 럭셔리하다. 사진보다는 실제로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이다. 그래서 그런지 야경이 걷는것만으로 아주 럭셔리함을 많이 느낄수 있는 곳이다. 이짤은 거리에.. 2018. 4. 4.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