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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맛집

겨율효자 3대 편의점 육호빵(니쿠만) 비교

by 에어허그 2018. 10. 25.


일본의 3대편의점의 겨울매상를 견인하는 육호빵의 비교


일본의 3대편의점은 아래와 같다.

1.패밀리마트

2.로손

3.세븐일레븐


편의점의 레지주변에 이렇게 되어 있다. 육호빵이외에도 팥호빵, 치즈호빵, 피자호빵등 다양한 종류의 호빵이 있다. 


그중 일본의 육호빵(니쿠만이라고 불림)은 각 3사의 피터지는 경쟁아이템이기도 해서, 매년 리뉴얼되어서 진화된 맛의 호빵을 접할 수 있다.



1.패밀리마트

전용 밀가루를 사용하여 숙성생지이며 부드럽고 탄력있다.

가격은 130엔/ 211kcal  

현재 3대 편의점 중에 가장 칼로리가 낮다. 육고기는 돼지고기를 사용. 버섯 및 야채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씹을때의 식감에도 신경을 썻다. 


아래는 패리리마트의 프리미엄버젼

가격 198엔, 304kcal, 당질39.9g




일반버젼(상)과 프리미엄버젼(하)의 비교


아래는 페밀리마트 호빵의 전종류




2.로손



빙온영역에서 숙성시킨 돼지고기를 사용. 

130엔 250kcal, 당질 32.5g 

타경쟁사와 다르게 야채를 별로 사용하지 않고 한눈에 육고기가 메인임을 알수 있다. 


아래는 4종류의 야채 버젼

180엔, 317kacl, 당질 39.6g

씹을때의 식감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래는 로손 호빵의 전 종류. 할로윈호빵, 캐릭터호빵도 보인다.





3.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의 니쿠만. 128엔. 245kcal. 

공장의 제조라인을 리뉴얼하여 밀가루생지의 발표에 20시간을 소요하는등 대리뉴얼되었다.

(참고:일반적 발효시간은 3시간) 

육고기는 돼지고기의 각기 다른부위를 2가지 혼합. 먹고 있을때 식감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점도 새롭다.다른 야채재료도 크기가 커서 식감이 좋다. 


아래건 프리미엄 특제버젼



180엔, 307kal, 당질 44.4g의 볼륨감 끝내주는 육호빵. 고급 중화요리점의 호빵의 맛을 느낄수 있다.밀가루의 발효공정온도를 재구성하여 생지만 먹어도 맛있을 만큼 개량되었다. 고기의 컷팅사이즈도 작년에보다 커졌다.  

아래는 2018년부터 판매시작한 세븐일레븐의 호빵의 전 종류.  종류면에서 단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