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맛집11 하라주쿠의 KAWAII MONSTER CAFE 컬러풀한 파페 하라주쿠의 KAWAII MONSTER CAFE 컬러풀한 파페 일본의 유명 아트디렉터들이 프로듀스한 KAWAII MONSTER CAFE 귀여운 몬스터를 이미지한 카페의 인테리어는 보는 내내 즐거움을 만끼할 수 있다. 아주 컬러풀하고 독창적이다.여기에 갈때는 카메라 필수! KAWAII는 일본어로 귀엾다는 뜻임. 주간에는 카페로 운영되며 야간에는 몬스터걸의 쇼타임 무대로 뒤바뀜한다. 메뉴는 정해진 메뉴이외에도 기간별 이벤트별로 추가된다. 홈페이지 http://kawaiimonster.jp/ 2018. 8. 20. 귀여운 스위츠 KUMO 니혼바시.긴자지역에 위치한 "구르메숍"이란 스위츠가게가 있다. 이곳은 만다린 오리엔탈호텔도쿄의 1층에 위치해 있다. 많은 메뉴중에 특히 요즘 인스타그램의 주목을 끌고 있는 스위츠가 있다. KUMO! KUMO 란 일본어로 구름이란 뜻. 겉은 쵸코렛으로 감싸여져 있으며, 속은 무스와 크림으로 되어 있다. 무스의 맛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봄: 딸기 여름: 복숭아 가을: 밤 겨울: 유자와 오렌지 【グルメショップ】 구르메숍 東京都中央区日本橋室町2-1-1 マンダリンオリエンタルホテル東京1F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2-1-1 만다린오리엔탈호텔도쿄 1층 03-3270-8159 JR도교역에서 도보8분 (파스모카드 이용가능) 지하철 미츠코시마에 역 (파스모카드 이용가능) 지도: https://goo.gl/map.. 2018. 8. 17. RedRock 로스트비프돈 이케부쿠로 타다카노바바점 RedRock 로스트비프돈 이케부쿠로 타다카노바바점 로스트비프돈의 명점 레드록(RedRock). 도쿄진출 1호점은 타카다노바바(高田馬場)에 있다. 로스트비프돈의 붐을 일으킨 유명점이다. 요즘 관광객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가장윗보분의 흰소스는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한 요구르트소스이다. 로스트비프는 300엔을 더 지불하면 증량을 해준다. 여성에게도 인기. 왼쪽부터 인기넘버1 로스트비프돈 보통량 815엔, 많은양 1065엔 인기넘버2 스테이크돈 보통량880엔, 많은양 1158엔 로코모코 : 908엔 미소시루 : +108엔 샐러드 : +270엔 미소시루+샐러드세트: 310엔 흰밥 증량: +60엔 레드 락 타카다노바바점 (Red Rock) TEL / 03-6380-3917 주소 / .. 2018. 8. 16. [신요코하마] 라멘박물관 신요코하마 라멘박물관. 박물관이라 입장료가 있다. 어른은 310엔. 라면을 먹기위해 입장료를 지불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여긴 박물관이지 쇼핑몰이 아니다.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옛맛의 분위기를 살린 이니테리어는 정말 볼가치가 있다. 그러다 출출하면 식당을 찾게 되는 것이고 라멘 박물관답게 라멘만 팔아서 그런지 왠지 라멘을 먹으로 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면 입장료가 좀 아깝기도 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여긴 엄연히 박물관이다. 그것도 유료박물관이라고 생각하자. 옛스러운 인테리어가 좋아 보인다. 라면도 먹을수 있고, 옛날 가게집도 재현되어 있고, 실제로 구매도 가능하다. 음..그 옛날 주성치의 쿵후허슬이 배경같은 느낌도 나고..... 오른쪽 간판이 정말 올드하다. 홈페이지 h.. 2018. 4. 3. [시부야] 이치란은 가라! 가성비 최고의 돈코츠라면 면사리 2개 공짜! 요즘 시부야에서 인기 있는 일본라면집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원래 큐슈의 하카타지방의 유명한 라면집입니다, 博多風龍(하카타후류우) 도쿄에 진출해서 어느새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맛집이 되었네요. 가게모습입니다. 상당히 일본틱스럽죠? 인기의 비결은 개인적으로 1. 저렴한 가격 (평균600엔에서 900엔사이)2. 고퀄리티 (저렴한 가격에 떨어지지 않는 맛의품질)3. 무료서비스 (면사리 2개까지 공짜)이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젊은층에게 인기를 높은데요. 3번의 무료서비스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카에다마라고 해서 한국의 면사리에 해당합니다. 보통 라면집들이 1회 무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나 여기선 무려 2회까지 무료입니다. 라면은 전메뉴 면사리 2개까지 무료!라고 적혀져 있습니다.(라멘 젠삥 카에다마 후타타.. 2018. 4. 2. 이전 1 2 3 다음
